기사입력 2011.04.08 08:42 / 기사수정 2011.04.08 08: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출산을 앞두고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에서 내려온 이정민 앵커의 후임으로 배현진 아나운서가 결정됐다.
지난 7일 방송된 '뉴스데스크'에 처음으로 이정민 앵커 후임으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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