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7 23:4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김갑수와 김준호가 박빙의 저음대결로 폭탄웃음을 선사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갑수와 김준호는 보는 이들의 기대를 받으며 저음 대결을 펼치게 됐다.
지난번 <해피투게더3>에서 아이유의 '좋은날' 3단 고음을 8단 저음으로 불러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김준호는 이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특유의 16단 저음을 선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