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7 15:23 / 기사수정 2011.04.07 15:23
강찬희는 올 해 12살로 데뷔 전인 2007년도에 SBS TV '스타킹'에서 동방신기의 꼬마 버전인 '꼬마신기'의 믹키찬희로 출연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3월에 '스타킹'에서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 닮은꼴로 다시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강찬희는 여자아이 보다 더 예쁘고 귀여운 외모로 '꽃초딩'으로 등극하며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하게 사로잡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드라마 '선덕여왕'과 '수상한 삼형제'에도 잠깐씩 얼굴을 비추며 아역 연기자로의 행보를 시작한 강찬희는 '내 마음이 들리니'로 첫 비중있는 역할을 맡아 신인 답지 않은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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