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03 10:5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효리와 이상순 커플이 최근 문을 연 카페가 영업 이틀 만에 사과문을 올리며 영업을 잠시 중단했다.
지난 2일 이효리와 이상순이 운영하는 카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재료가 소진되어 더 손님을 받지 못해 돌아가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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