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30 14:1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배우 마에야마 타카히사가 소속사 사무소에서 퇴소하면서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30일 오전 마에야마 타카히사의 소속사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활동을 휴지하고 있었던 마에야마 타카히사 본인의 신청을 받아 30일을 끝으로, 주식회사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를 퇴사하게 되었다"면서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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