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건물주가 됐다.
29일 조선일보 땅집고에 따르면 강민경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빌딩을 매입했다. 매매가는 65억 원대로 알려졌다.
해당 매물은 최근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상수동 커피 거리에 위치했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5층이다.
전문가들은 강민경이 현금 약 15억 원에 부동산담보대출 50억 원을 받아 매입한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16일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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