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오픈런’을 진행하면서 하루 세, 네 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한다고 전한다.
김지민은 29일 방송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 출연해 2022 홈 스타일링 핫키워드 ‘P.L.A.Y’를 소개한다.
코로나19 이후 집 꾸미기에 열중하는 MZ 세대들의 홈 스타일링의 키워드는 ‘플레이’다. 각 키워드에 맞춰서 플랜테리어, 친환경 인테리어, 조명, 백드롭 페인팅까지 다방면의 핫한 인테리어 트렌드를 모두 만날 수 있다.
최신 홈 스타일링을 모두 본 후 김지민은 ‘오픈런’을 진행하면서 하루 세, 네 시간 밖에 잠을 못 잔다고 하소연한다. 그 이유를 들은 전진 등 다른 MC들도 모두 수긍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월드 오픈런에서는 발칸반도의 숨은 보석 같은 나라 알바니아를 소개한다.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알려지지 않아 더 흥미로운 알바니아를 국제결혼으로 그곳에 정착한 유튜버의 소개로 생생하게 그 매력을 전달한다.
‘오픈런’은 29일 오전 9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사진= SBS플러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