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가수 헤이즈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사진이 담겨있는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헤이즈는 계단 난간 틈 사이에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그녀의 가녀린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가는 팔뚝과 함께 직각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올 때는 어찌 나왔을까","그.. 저기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거였어요?","들어가고 나올 때 위로 나갔을지 아래로 나갔을지 궁금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즈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Undo'로 컴백한다.
헤이즈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오후 6시에 피네이션(P NATION) 공식 SNS를 통해 수록곡인 '널 만나고', '슈퍼카', '여행자' 등 3곡의 트랙 비디오를 차례로 공개했다.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