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 이지은)가 새로운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 괴면 사진이 잘 나오그등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다양한 각도로 턱을 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여러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과 귀여움을 동시에 잡은 그의 물오른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말처럼 턱을 괸 채 찍은 사진들은 하나같이 미모를 빛나게 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29세인 아이유는 최근 영화 '브로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고, 또다른 영화 '드림'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