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6 14:10 / 기사수정 2011.04.06 14:1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대입 전형에서 학교 생활기록부를 고의로 조작한 학교가 무더기로 적발되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교육청은 23곳에서 학생부 정정 사례를 발견했고, 부적정 사례를 총 1,27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해 학생부 정정 건수가 많은 학교 30곳을 선정해 특별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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