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51
경제

'여드름 악화' 막는 썬크림과 비비크림?

기사입력 2011.04.06 15:56 / 기사수정 2011.04.06 15:56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여드름이 피부의 적인 까닭은 끈질긴 생명력을 지녔기 때문일 것이다.
 
한 번 생긴 여드름은 꾸준한 관리가 없으면 쉽게 완치되기 힘든 질병이다.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이나 화장품 잔여물 등 잘못된 관리를 할 경우 여드름은 더욱 악화된다.
 


여드름을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는 화장품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드름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자외선차단제는 안 바르면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피부가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에서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봄을 맞은 요즘 같은 날에는 여드름 피부일지라도 자외선차단제만큼은 바르지 않을 수 없는 화장품이다.

여드름 피부는 오일프리의 밀크 타입 제품으로
 

여드름 기능성 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인스킨에서는 예민한 여드름 피부를 위한 자외선차단제 '내추럴세이프썬크림'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추럴세이프썬크림'은 오일프리의 제품이므로 유분감과 끈적임이 없어 자주 덧발라도 산뜻하다.
 
자외선차단제는 정상적인 피부의 사람이라면 4~5시간마다 덧바르지만 여드름 피부는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을 권장한다.
 
'내추럴세이프썬크림'은 다른 자외선차단제와 달리 피부 진정 기능이 있어 트러블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자외선차단제다.
 


유기농 캐모마일꽃수가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 주어 트러블에 도움이 된다.
 
여러 화장품을 덧바르지 못하더라도 '내추럴세이프썬크림' 하나면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기가화이트 성분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주고 화사한 피부톤으로 표현해주기 때문에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 가능하다.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다면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밤'이 있다.
 
알로에베라젤, 캐모마일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는 비비크림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밤'은 커버력, 미백 이외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인스킨의 신제품이다.
 
피부 건강과 화장 그리고 자외선차단제를 동시에 생각해야 하는 여성들에게 찾는다면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밤'은 똑똑한 화장품이 될 것이다.
 
여드름 관리에 충실한 화장품들이 궁금하다면 인스킨 홈페이지(inskin.co.kr)를 방문하면 된다.
 
비비크림 이외에도 여드름 전용 폼클렌징, 수분 로션 등을 만날 수 있다.
 
샘플 신청 시 인기 화장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전문가와의 1:1 피부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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