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6 12:38 / 기사수정 2011.04.06 12:38
토마토아저씨는 창업 당시부터 음식의 생명에 남다른 헌신을 쏟아온 만큼 몸에 해로운 첨가물을 넣지 않고 건강친화적인 생산방법을 고집, 고객들에게 웰빙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파게티, 스테이크, 커틀릿, 라이스, 피자 등 모두 80여 종의 풍부한 메뉴를 자랑하는 토마토아저씨는 자체 메뉴개발팀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 메뉴를 내놓고 메뉴 개편으로 외식 트렌드 변화에도 융통성 있게 대처하는 센스까지 갖췄다.
덕분에 고객에게는 폭넓은 선택의 기회가 주고,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이에 토마토 아저씨의 박승열 대표는 "토마토 아저씨는 이름처럼 옆집 아저씨와 같은 친근함과 푸근함으로 고객들을 가족처럼 대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아낌없는 보내주신 그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마토아저씨는 체계적인 가맹점 사후관리 시스템을 통해 창업자들이 전재산을 들여 차린 가맹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신 메뉴 개발은 물론 판촉, 마케팅, 인원관리 및 홀 · 주방관리 등 매장 운영의 전 부문에 걸쳐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해 여성창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문의 : 1644-9692
[엑스포츠뉴스 보도자료 문의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