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7 13:3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S.E.S. 슈가 힘든 주말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는 더 열심히 놀아요. 애들이 주말을 기다리니까요. 일요일은 더더더 열심히 놀아요. 애들이 빨리 잘 수 있도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세 아이를 데리고 키즈카페에 간 듯한 모습. 공에 파묻힌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엄마' 슈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전히 러블리한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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