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7 10:26 / 기사수정 2022.06.27 10:42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정은채가 배려도 악의도 없는 현주로 분해 수지를 자극한다.
24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서 정은채는 유복한 집안의 외동딸로, 유학을 다녀온 후 아버지가 소유한 마레 갤러리를 함께 운영하는 현주로 분했다. 지금까지 정은채가 맡아왔던 역할과는 결이 다른, 생동감이 넘치는 캐릭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채는 오직 자신의 우월한 인생을 즐기며 사는 인물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다채로운 의상은 물론, 목소리와 행동까지 전에 본 적 없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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