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6 10:11 / 기사수정 2011.04.06 10:1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영화배우 장신영이 지난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과 얽힌 지우고 싶은 과거를 털어놔 화제다.
이 날 방송에 출연해 장신영은 "미스춘향선발대회 자료 화면이 등장할 때마다 너무 괴롭다"며 입을 열었다.
장신영은 "당시 자료 화면을 지우고 싶은 이유는 과거 이름 때문"이라며 "목사님께서 성실한 신자가 되란 뜻으로 장신자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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