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6 16:0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 준우의 근황을 전했다.
정시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배 마치고 나온 서래마을 교회오빠의 OOTD. 노오란 셔츠 입은~ 말없느은! 그 사람으은~ 물젤리 사러 편의점 간 여동생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우는 화려한 디자인의 셔츠를 입고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모습. 14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피지컬과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옆엔 정시아를 똑 닮은 딸 서우도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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