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모랜드 주이가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22일 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건강하자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는 흰색 시스루 핫팬츠와 와인색 톱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함이 묻어나는 그의 모습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는 "♥인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주이는 2016년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했다.
모모랜드는 지난 1월 도미니카 공화국의 싱어송라이터 나티 나타샤와의 컬래버레이션 앨범 'Yummy Yummy Love'를 발매한 바 있다.
사진= 주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