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3 09: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내이자 전 SBS 아나운서인 김민지가 영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민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랑 Picnic ♥"이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인 아들을 데리고 영국 런던의 한 공원으로 소풍을 간 김민지의 일상이 담겼다. 김민지의 아들은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옷을 입고 맑은 영국 날씨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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