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2 09:25 / 기사수정 2022.06.22 09:5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이자 김구라의 아들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아직 동생을 안아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혜림의 집을 찾아 아들 시우 군을 돌보는 강주은과 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림은 백일을 앞둔 시우 군에 대해 "친구가 사진을 보더니 '6개월 됐지?' 하더라"며 남다른 발육에 대해 언급했다. 가비는 강주은이 시우 군을 안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귀여워"라고 하더니 "저도 안아봐도 돼요? 어떻게 안아요?"라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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