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5 11:21 / 기사수정 2011.04.05 11:2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김선경이 '강력반'의 강남서 전설 3인방 '임깡'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월화 드라마 '강력반' 9회에서는 왈가닥 형사 임경은(김선경 분)이 강력반의 새 팀장으로 부임한 가운데, 해경 그룹 연수원의 실종사건을 수사하는 강력반 팀의 모습이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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