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1 11:53 / 기사수정 2022.06.21 15:3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최우식이 갑작스레 병원행을 알려 눈길을 모은다.
21일 오전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병원 힘들다. 하지만 오길 잘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우식은 차 안에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전날까지 방탄소년단(BTS) 뷔(V, 본명 김태형)와 만나 골프를 치고 와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던 터라 무더운 날씨에 라운딩을 한 것이 컨디션 저하를 불러온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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