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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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 후 대화나누는 양의지-양현종-김선빈[포토]

기사입력 2022.06.15 21:52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가 손아섭의 투런 홈런, 솔로 홈런 포함하여 4타점을 기록한 마티니의 활약에 힘입어 KIA에 7:2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KIA 양현종과 김선빈이 NC 양의지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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