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4.04 07: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영웅호걸 '못팀' 미카엘 쉐프의 요리철학이 공개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는 잘팀은 막걸리 부침개와 완자탕을, 못팀은 막걸리 쉐이크와 꼬치로 자선 레스토랑 2탄을 준비했다.
특히 일정하게 고기를 썰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크기가 다르게 썰거나 양념을 입으로는 조금 넣으라고 많이 넣는 등 쉐프의 다른 모습에 시청자들도 크게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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