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3 18:52 / 기사수정 2011.04.03 20: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순둥이' 엄태웅이 최근 급상승한 인기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의 제주도 가파도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엄태웅은 요즘 엄태웅 관련 특집 기사들이 쏟아지고 애칭도 많아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맏형님 강호동의 질문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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