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3 12:22 / 기사수정 2011.04.03 12:22
이는 이 시간대 앞서 방송된 '욕망의 불꽃' 평균시청률(16.6%)보다 낮은 수치지만 첫회치고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1회에서는 어린 동주(아역 강찬희 분)와 봉우리(아역 김새론 분)의 첫만남, 정신연령 7세인 봉영규(정보석 분)과 청각장애인 미숙(김여진 분)의 로맨스 등이 그려졌다.
특히 정보석의 정신연령 7세 바보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시청률 상승을 기대케했다.
[사진= ⓒ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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