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3 08:2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홍수아가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홍수아는 클리닝 타임에 신인 걸그룹 치치와 함께 응원단상에 올라 개막 축하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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