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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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꽃길만 걸어요… 손예진 "네 그럴게요" 감동

기사입력 2022.06.12 06:15 / 기사수정 2022.06.12 04:1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손예진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꽃과 나비 장식이 어우러진 "예진님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장식처럼 손예진의 앞날 역시 더욱 아름답고 찬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손예진은 "네 그럴게요 여러분도 꽃길만 걸으시길"이라고 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이를 본 지인은 "이미 걷고 있지만 영원토록"이라는 댓글을 달아 손예진의 앞날을 축복해 팬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1982년 1월 생으로 현재 41세(만 40세)다. 배우 현빈과 지난 3월 31일 결혼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활발한 활동을 약속한 만큼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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