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이쓴이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제이쓴은 화려한 스타일의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했다. 또 제이쓴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로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제이쓴의 훈훈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쓴은 SNS와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임신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제이쓴은 한 방송을 통해 "출산 예정일이 8월 17일이다. 100일도 안남았다"고 전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2세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