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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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한창, 여전한 사랑꾼 부부…"억지로 뽀뽀하는 거 아님?"

기사입력 2022.06.10 19:10 / 기사수정 2022.06.10 18:4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장영란이 달달한 부부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억지로 뽀뽀하는 거 아님? 잠시 후 #란이는 한창 충전 중 #랜선사인회 있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한창은 장영란에게 입술을 쭉 내민 채 뽀뽀를 하고 있다. 달달한 부부 투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장영란과 한창은 직접 쓴 책을 홍보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장영란은 화이트 컬러의 슈트 스타일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부부의 바쁜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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