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08 19:21 / 기사수정 2022.06.08 19:32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방송인 고(故) 송해 빈소가 8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5세.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조문을 하고 있다.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송해는 8일 오전 서울 강남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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