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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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속 송해의 손하트[포토]

기사입력 2022.06.08 16:52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자로 활약한 현역 최고령 MC 송해(본명 송복희)가 별세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해길 인근에 송해 벽화가 그려져 있다.

1927년 황해도 재령군에서 태어난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했다. 1988년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MC를 맡아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다.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기네스세계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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