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7일 오후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맞이 준비됐서현?"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광고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흰 드레스를 입은 채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포인트로 착용한 금색의 귀걸이가 서현의 단아한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민소매 드레스로 군살 하나 없는 팔뚝 라인을 선보인 서현은 인형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서현의 오똑한 콧대와 갸름한 턱선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인형 같은 서현의 사진에 감탄한 팬들은 "인형이 따로없네", "몸매가 미친듯... 장난 아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현이 출연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