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크리에이터이자 댄서 아이키가 ‘뚝딱이의 역습’을 통해 댄스 1타 강사로 변신한다.
오늘(7일) 첫 방송되는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뚝딱이의 역습’은 춤을 향한 애정을 가진 누구나 춤을 출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나이와 직업에 상관없이 약 2,500명가량의 지원자들이 몰렸다는 점이 알려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 또한 커진 바 있다.
댄스 크루 훅(HOOK)의 리더이자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선보이는 아이키는 이번 방송을 통해 댄스 실력뿐만 아니라 SNS 속 스타가 될 수 있는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처럼 국내 최정상 댄서인 아이키가 프로그램을 통해 ‘뚝딱이‘들에게 전할 기초 특강 및 여러 노하우에 대중의 기대감이 증폭되는 중이다.
MZ 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트렌드세터 아이키는 ‘뚝딱이의 역습’은 물론 최근 여러 방송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통해 카멜레온 같은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키가 출연하는 ‘뚝딱이의 역습’은 7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