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07 08: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리쌍 출신 길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아~ 아빠는 멀리서도 항상 널 응원한단다 ~ 울트라맨 ‘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 길 아들의 뒷모습을 볼 수 있다. 아들의 시선이 향한 곳에는 상의를 입지 않고 창가에 서서 아들을 향해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길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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