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인기가 눈길을 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남자아이돌 통틀어 진정한 비주얼 센터라고 생각하는 멤버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진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그중 진은 총 투표수 49,444표 중 14,595(30%)표로 1위에 올랐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를 발표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