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하얀은 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서하얀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오렌지 컬러의 팬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다. 왕리본 헤어 액세서리로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다.
서하얀은 두 아들을 둔 18살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아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됐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솔직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하얀은 두 아들을 둔 18살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아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됐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솔직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분에서는 임창정이 아내 없이 오형제를 데리고 놀이공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만들어온 김밥으로 식사를 하면서 너튜브에서 화제가 됐던 준호의 노래 영상을 언급했다. 준호는 쑥스러워하면서도 노래를 불러봤다. 서하얀은 임창정의 끼를 물려받은 준호에 대해 "대형 기획사에서 DM이 왔다. 오디션 보고 싶다고"라고 말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