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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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아들바보 될 수밖에…"너무 사랑해"

기사입력 2022.06.06 21:0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윤정이 아들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있잖아. 너무 사랑해 너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의 아들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율 군은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또 이어진 사진에서는 재율 군과 반려견의 투샷이 담겨있다. 훌쩍 큰 재율 군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인형 같아요", "사랑스러워라", "재율이 많이 컸네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 중이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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