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06 09:0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구해줘 홈즈' 박나래가 자신의 화려한 집에 대해 예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신인 배우가 의뢰인으로 나서 부모님의 집을 구해달라는 내용이 공개됐다.
박나래, 비투비(BTOB) 서은광과 이민혁이 복팀 코디로 나서 서울 노원구의 한 집을 소개했는데, 전수경은 "집이 알록달록하면 별로 안 좋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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