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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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도 푹 빠졌다…남다른 시스루 골프 패션 "골린이의 하루"

기사입력 2022.06.05 19:32 / 기사수정 2022.06.05 19:32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새로운 취미를 공개했다.

5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린이의 하루"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골린이'는 골프와 어린이를 합친 말로 골프에 처음 입문한 초보자를 일컫는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방문한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내리쬐는 햇살을 느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지효는 남다른 골프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민소매에 시스루 스커트를 입고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스커트 한 쪽에는 정체 모를 장식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골프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지효는 한껏 진지한 태도로 스윙을 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최근 월드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 = 지효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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