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천우희가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일 오후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촬영용 스튜디오에서 검은색 상의와 와이드 팬츠를 입고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손으로 턱을 받치면서 '꽃받침' 포즈를 취한 그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배우 김주령은 "언제나 이쁘요"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천우희는 올 초 영화 '앵커'와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현재 드라마 '머니게임'에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이와 함께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