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08:22 / 기사수정 2011.04.01 08:2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그맨 김현철이 재테크 대박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박명수가 김현철이 뭘 샀는데 세 배 올라서 배가 아프단다" 라는 유재석의 폭로가 발단이 됐다.
이에 "아버지가 공인중개사다" 라는 박명수의 설명이 덧붙여지자 "부동산하는 얘기는 왜 하나" 라고 반응한 김현철은 "옛말로 하면 복덕방하시는 거다. 500만원에 40만원 하나 하면 16만원 용돈 쓰시는 거다" 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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