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2:09

맥신쿠, "유아인과 함께 '우결' 출연…" 고백

기사입력 2011.04.01 08:43 / 기사수정 2011.04.01 08:43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악녀일기 시즌7'에서 활약했던 '홍콩재벌' 맥신 쿠가 "유아인과 '우결'을 찍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맥신 쿠는 Mnet '유아인의 론치 마이 라이프'에서 통역을 위해 LA 화보촬영을 같이 동행했다. 하지만 첫 만남에서부터 "무례하다"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 는 등의 발언으로 화제를 낳았다.


그러나 맥신 쿠는 "유아인과 함께 '우결'을 찍고 싶다"며 "방송을 한 번 함께 한 적이 있다. 좀 까칠한 편인데, 복수해주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애인은 아직없지만. 특별한 이상형이 있는 건 아니고, 나만 바라봐줄 수 있는 남자면 된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당장이라도 결혼을 하고 싶은데 아직 못 만났다"며 속내를 넌지시 내비쳤다.

[사진=맥신 쿠 미니홈피 캡쳐]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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