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하시시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artbonvi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시시박은 딸 본비 양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하시시박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청바지,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한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본비 양은 핫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채 밝게 미소짓고 있다. 본비 양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폭풍성장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하시시박은 둘째딸 본비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똑 닮은 모녀의 투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시시박은 배우 봉태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하시시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