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새벽 내내 카페 오픈 기다렸다가 아침 일곱시 땡 하자마자 노트북 챙겨나와 스윗라떼로 모닝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어 '#시차 적응 안 되니 #꿋꿋이 한국 시간으로 지내는 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서하얀은 카페에서 노트북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하얀 티셔츠와 내추럴한 모습에도 미모가 눈에 띈다.
영상에서는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하얀은 두 아들을 둔 18살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아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됐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솔직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