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31 11:4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31일 오전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사랑하는 울오빠의 생일이래요♥ 저와 함께한 생일이 벌써 7번째라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남편으로서도, 그린이 아빠로서도 세상 최고 내 편! 내 짝꿍! 태어나줘서 고마워~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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