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어제 뭐 잘못 먹었나. 배탈이 나버렸거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니크한 컵을 들고 있는 제이쓴의 손이 담겼다. 제이쓴은 "치킨 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랜만에 너무 먹고 싶었는데 참았다. 내 파닭...."이라며 "매실차나 마셔야지"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숨을 내쉬는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제이쓴은 배탈로 인해 매실차로 속을 달래는 모양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결혼 4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의 출산일은 8월 17일로 알려졌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