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일산킨텍스, 권혁재 기자] 2011 서울모터쇼가 31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프레스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크라이슬러 홍보대사 배우 이범수가 미녀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Evolution, Green Revolution on Wheels)'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모터쇼는 4월 1일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1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12개, 해외 23개 완성체 업체 포하하여 총 8개국 139개 업체가 참가해 내실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