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0 16:14 / 기사수정 2011.03.30 16:1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신해철, 김태원 그리고 음악감독 박칼린이 최근 불어닥친 오디션 열풍과 관련해 '100분 토론'에 참여한다.
31일 방송될 MBC '100분 토론'에서는 최근 방송가에 불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김태원은 현재 MBC '위대한 탄생'에 멘토로 참여하고 중이며, 박칼린은 최근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 출연을 확정됐다.
김태원과 박칼린은 '100분 토론'에서 박칼린과 김태원은 긍정적 입장을 대변하는 동시에 발전적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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