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홍영기가 반전미 있는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오후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최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데일리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영기는 하얀색 크롭 상의와 핑크톤의 바지를 매치해 멋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보라색 컬러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홍영기는 3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여러 포즈를 선보인 홍영기는 크롭 상의의 반전 매력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전 매력은 바로 뒤태 노출이다. 평범한 크롭티로 보였던 상의는 후면 노출이 있는 상의다. 어깨라인부터 허리라인까지 뻥 뚫려있는 상의에 팬들은 깜짝 놀랐다.
홍영기의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반전미 대박이에요", "어떻게 애둘맘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3세 연상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 명 두고 있다.
사진 = 홍영기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