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경미가 부지런한 일상을 공유했다.
정경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옥의 계단 오르기. 얘 뭐예요? 와... 땀이 땀이 ㅋㅋ 5분도 못 타겠… (생얼 죄송합니다… ㅋㅋㅋ) #지옥의 계단 #오르막길 #정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실내 헬스장에서 아침 운동 중인 모습이다. 정경미는 스텝 머신을 이용해 운동한 후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정경미는 건강한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헬스장을 찾아 운동하는 정경미의 부지런한 아침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